[독일] 독일은행/계좌만들기/슈파카세/콘토/sparkasse

 

독일에서 비자를 받기 원하면, 
슈페어콘토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보험 ! 
독일에서는 워킹비자를 받을 수 없다. 
어학/유학준비비자는 독일에서 받아야한다.


워킹홀리데이는 주한독일대사관에서 받아야하며, 서류들이 좌르륵 있다.


독일에서 비자를 받기위해서 
konto - 콘도  [즉 한국말로 계좌!] 있어야 한다.
슈페어콘토가 꼭 있어야 한다고 한다. 결과를 말하면, 슈페어콘토가 없어도 일반콘토에 어느정도 금액만 있다면 받을 수 있다.
즉, 일반콘토도 상관없다. (케바케이지만, 하이델베르크에서는 그렇게 따지지 않았다.)

다시 , 계좌를 만들기 전
도이치방크를 갔으나, 슈페어콘토가 안된다고 한다. 그래서 슈파카세에 가라고 했다.
예약(테어민)을 잡았으며, 일주일 뒤에 갔다.


어느 방에 개인적으로 업무를 본다.
근데 슈페어콘토를 만들려고 갔는데 그냥 일반콘토를 만들어 줬다. 
우린 조금 어안이 벙벙했다.
일단 슈페어콘토를 받아야 한다면 이걸 들고 외국인청에 다녀오라고 한다.
뭐임? 그냥 만들었다니,, 우리가 필요한건 슈페어콘토였는데,,,일단 가보자.


외국인청에 그것 때문에 갔으나, 슈페어콘토 상관없이 비자 신청해도 된다는 말을 듣고 일반콘토로 제출한것이다.


정리를 하자면, 
비자를 받기위해서 : 콘토만들기/보험가입/안멜둥 이것들은 꼭 필요.
보험가입은 계좌가 있어야 가능하다. 왜? 돈이 빠져나가야하는 곳이 있어야 하니깐 ! 


그리고 지금 하이델베르크에서는 슈페어콘토말고 일반콘토로도 비자서류에 가능하다는것 ! 


은행이 많아서 좋다. 
다른사람들은 별로라고 했지만 어쩔 수 없이 이 은행밖에 안된다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