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여드름피부로 걱정이라면/benzaknen/cream/벤자크넨

 한국에서 여드름 피부는 아니였는데 

독일와서 화농성여드름? 붉고 큰아이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원래 피부도 좋지 않았지만, 계절 바뀔 때만 뒤집어졌지만, 여드름은 잘 나지 않았다.
근데 독일의 물이 석회수? 라고 우리나라처럼 좋은 정수된 수돗물이 아니다.
에휴 
완전 오자마자 뒤집어지는건 이해하겠지만, 여름때 부터 시작해 완전히 돌아오지 않아서 스트레스가 장난아니였다.
그래도 블로그 또는 독일인들이 아무거나 물어보는 사이트 있던데 
거기에 이것 저것 보니 이 약을 추천하더라.



#BENZAKNEN 벤자크넨 
밑에는 폼 / 위에는 여드름 부위에 발라주면 된다.
후기라면 후기 
나는 일주일 후에는 좋았는데 2주이상 쓰니깐 너무 건조해져서 중단.
(특히, 위에 젤" 바르면 하얗게 변해서 자칫하면 지저분해 보여서 자기전에 바름)
하지만 나의 짝꿍은 계속 썼는데 좋았고, 다른 폼클렌징 쓰니 다시 안좋아졌다.
그래서 저것만 쓴다.
이것도 사람들 마다 다른것같지만 일주일 혹은 이주일만 쓰기에는 좋은것같다.
아 이것쓰고 단점은 모공이 조금 커졌다는...단점..에휴
피부 관리는 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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